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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 피해자 찾기 - 임씨 일가의 조직적 사기 수법

부동산 사기 피해자를 찾기 위해 OOO씨는 6년째 도주 중인 임씨 일가(임A, 임B, 임C, 안씨)의 사기 수법을 알리고 있다. 임A는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피해자를 선정하고, 연민을 유도해 대출을 유도하며 무리한 투자금을 요구한다.

피해자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지 않으려 하며, 이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OOO씨는 피해자들의 경험을 모아 법적 처벌을 촉구하고, 이 사건을 주변에 알릴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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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 피해자 찾기

피해자 요청: OOO씨는 부동산 사기꾼 임씨 일가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를 찾고 있다.

사기 사건의 심각성: 피해자의 지인이 사기를 당했으며, 이 사건이 지인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목적: 추가 피해자가 있다면 이를 모아 6년째 도주 중인 임씨를 찾고, 법적으로 처벌하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였다.

임씨 일가의 사기 수법

구성원 소개: 임씨 일가는 주 사기꾼 임A, 아버지 임B, 여동생 임C, 어머니 안씨로 구성되어 있다.

사기 공모: 이들은 함께 사기를 도모하며, 각자의 역할을 통해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편의상 명칭 사용: 주 사기꾼 임씨는 임A로, 아버지는 임B, 여동생은 임C, 어머니는 안씨로 표기된다.

사기 방식의 복잡성: 이 가족의 사기 수법은 치밀하고 조직적이다.

임 A 씨의 도주와 법적 문제

임 A 씨의 잠적: 주 사기꾼 임 A 씨는 사기를 친 후 6년 간 잠적하고 있다.

법적 소송 회피: 그는 지인과의 법적 소송에 등장하지 않으며, 변호사를 만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경찰의 무능력: 경찰은 잠적한 임 A 씨를 신고해도 찾지 못하고 있다.

위조 서명 문제: 임 A 씨는 지인의 서명을 위조해 각종 서류에 서명하고, 이를 증거로 제출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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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싸움의 어려움

법의 한계: 법은 약자의 편을 들어주지 않으며, 피해자는 사기를 당한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피해자의 자책: 피해자는 자책에 빠져 자신의 피해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추가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사기꾼의 지속적 피해: 임씨 일가는 피해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이미 여러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

사기 피해의 사회적 문제: 피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사기 사건이 반복될 수 있다.

피해자들에게의 간절한 호소

피해자 요청: 임씨 일가에게 피해를 당한 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간절히 부탁하고 있다.

주변 알리기: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 사건을 주변에 알리고 글이 묻히지 않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지인의 상황: 지인은 젊은 날 월급을 90%씩 저축해가며 겨우 모은 돈으로 낡은 주택을 구매했으며, 이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행복한 삶이 사기로 앗아갔다.

사기 수법의 경각심: 이 사기 수법을 널리 알려 막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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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수법의 구체적 접근 방식

부동산 사장님 접근: 자칭 “디벨로퍼” 임A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접근하여 사기 대상을 소개받는다.

사기 대상 선정: 낡아 다시 지어야 할 작은 주택이나 임야를 가진 사람을 사기 대상으로 삼는다.

사기 작전 시작: 임A는 사기 대상에게 접근하여 사기 작전을 시작한다.

사기 대상의 특성: 사기 대상은 부동산 사업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연민을 이용한 사기 작전

연민 유발: 임A는 사기 대상에게 자신이 겪은 불행한 사건을 이야기하며 연민과 동정을 유도한다.

대출과 PF 제안: 그는 대출과 PF를 통해 건축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주기적으로 만남을 청한다.

거짓말의 사용: 자신이 짓던 건물이 불에 타 인명사고로 사업을 접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시공사 관계: 아버지 임B가 운영하는 시공사를 통해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신뢰를 쌓으려 한다.

무리한 대출 유도

갑작스러운 제안: 임A는 사기 대상에게 원래 제시한 건물의 재건축이 아닌 다른 땅에 오피스텔을 짓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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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강조: 사업이 실패해도 땅은 싸게 사는 셈이라고 구슬리며 대출을 유도한다.

공증인 사무소 인증: 사업 실패 시 임C 씨의 지분을 주겠다고 하며 공증인 사무소에서 인증서를 작성한다.

사기 대상의 심리적 압박: 사기 대상은 돈이 필요해 무리한 대출을 받게 된다.

갈등을 통한 시간 끌기

거짓말로 시간 벌기: 임A는 사업 동업자와 갈등이 생겼다고 주장하며 사기 대상에게 대출을 받게 한다.

이간질 전략: 동업자의 말을 거짓으로 전달하여 사기 대상이 동업자와 연락하지 못하도록 한다.

추가 투자 유도: 임A는 사기 대상에게 더 많은 투자금을 요구하며 동업자의 지분을 사겠다고 제안한다.

비싼 이자 대출 유도: 사기 대상이 은행이 아닌 제3 금융권에서 비싼 이자를 감수하고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다.

임 A 씨의 잠적과 임 B 씨의 등장

사업 땅 경매 소식: 사업 땅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소식에 임A는 동업자 핑계를 대며 사기 대상에게 설명한다.

임A의 잠적: 임A는 연락이 점차 뜸해지다가 결국 잠적하게 된다.

임B의 등장: 임A가 잠적한 후, 아버지 임B가 등장하여 법적으로 해결하지 말고 자신과 사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사기 구조의 복잡성: 임A는 애초에 자신의 돈을 투자한 적이 없으며, 모든 돈을 명의를 바꿔가며 자신이 투자한 것처럼 꾸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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